들꽃
2019. 5. 7. 00:22ㆍ사진,그림,음악
소금을 흩뿌린 듯 들꽃들이 흐드러지게 피었다.
여름 초입의 선선한 아침을 아쉬워하며 다가올 더위에 아우성이다.
겨울이 아닌 여름이 오고 있다.
O come, O come, Emmanuel - (Piano/Cello) - The Piano Guys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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