양보해 주셔서 감사합니다..^^
2017. 10. 21. 01:00ㆍ추억의 개그

내촌 냉면이라고 꾀 유명한 집...
그 앞을 살포시 지나 집으로 가던길...
허거걱~ 난 쓰러지게 웃고 말았다.
뒤에 오던 사람들 난 미틴~보듯 본다.
그러나 참을수 없다.
그 집 배달 오도바이 통에 써 있던 두줄~
냉면이 타고 있어요.
양보해 주셔서 감사합니다~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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